우선 스토리텔링은 애니 게임 영화를넘어

일상생활에서 땔래야 땔수없는 저희의 일부라고도 할수있죠

이 검에는 슬픈전설이있어....  이런것역시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을 넓은 시야로본다면

저희의 일상생활이라고할수있을정도로 광범위하게쓰이고있죠

그만큼 경계가 모호하고 정의내리기 힘든게 스토리텔링이죠

그럼 제일처음으로 스토리텔링을 표현할때 쓰는가장흔한 예로 예를들어보겠습니다

한 여자와 남자가있습니다

그런데 여자하나가 죽었습니다

이렇게 글을쓰면 재미도없고 스토리텔링도 안되죠

그럼 이걸 스토리텔링적 요소를넣어 글을 써보죠

한 여자와 남자가 있습니다

그둘은 사귀고있었지만

남자가 바람을 피는바람에 여자가 자살을하여 죽었습니다

이러면 같은 플롯이지만 전혀다른이야기가 되죠 이런걸 스토리텔링이라고합니다

번외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글의 갯수는 20개정도라고하죠

이 말의 뜻은 20개의 플롯으로 수십 수천 수만가지의 이야기를 만든다는겁니다

비슷한 예로는 로그호라이즌에 나온 43개의 노래같은게있죠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자면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스토리텔링과의 연관성입니다


우선 예시로 최근에 재밌게본 사에카노를 예로들어보겠습니다

윤리군이 우타하선배와 여수가는소라를찍었다쳐봅시다

그럼 다른 여주와의 관계는 어떻게될까요


앞으로 서로무시하거나 어라 아무것도없네같은 전계가 나올수도 있겠죠

그럼 그건 좋은 스토리텔링이라고 할수없습니다

그럼 좋은 스토리텔링은 뭐냐하면

흔히 말하는 명작애니입니다

좋은 스토리텔링은 시작과 결말에서 찾을수있다고 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과 비슷하다고 할수있겠죠

이야기의 시작에서 즉 설정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얼마나 탄탄한 설정인가 얼마나 좋은 설정인가하는 부분이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결말도 중요하죠

얼마전에한 알드노아제로처럼 잘가다가 뒷통수를 후리는듯한 엔딩은 좋은스토리텔링을 망치는거죠

2차창작역시 스토리텔링이 될수있습니다

예를들면 동인지라던가 동인지라던가 동인지라던가요

예를들면 어제밤에 반찬으로쓴 니세코이동인지로 예를들어보죠

아직 니세코이는 엔딩이나지않았습니다

반찬의 일부

하지만 2차창작으로 라쿠와 오노데라가 결혼하고 (자체검열)을 합니다

작가님이 만드는 니세코이에서 끝이나지않고

외부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 즉 2차창작러분들이 만드는 이야기역시 스토리텔링이된다는거죠

이건 게임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게임사에서 만들어둔 컨텐츠 스토리퀘스트 만렙 인던정복 레이드정복을 한후에는 뭘하죠?

길드끼리 싸우기도하고 pvp도하기도합니다 또는 전혀모르는 사람이였지만 친구가되기도합니다

이런것역시 외부적인 스토리텔링이라고할수있습니다

이렇듯 스토리텔링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에게있어선 게임과 애니메이션은 보물이라고도할수있죠

여러분들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일기를 쓴다면 일기역시 스토리텔링이됩니다

오늘 무엇을했고 무엇을먹었다 이런 사소한것역시 스토리텔링이될수있습니다

물건역시 스토리텔링이될수있죠

예로들면 애플이있겠죠

감성을 담았다고 하지만

사실은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을 담은 ui를 만드는거죠

예전ui이지만

마치 옛 전설적인 팝가수가 썻었던것같은 마이크모양의 녹음기어플처럼 말이죠

이렇듯 꼭 애니메이션에서만 한정된건아니지만 일상생활의 삶의 모든부분에 걸쳐 스토리텔링은 존재합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말이 여러분들께 전해졌는지 모르겠네요

스토리텔링은 광범위하고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있습니다

최근 성공의척도는 얼마나 스토리텔링을 잘이해하느냐에 따른다고도하죠

여러분들도 오늘부터 스토리텔링에대해 공부해보는건 어떨까요?




p.s 써놓고 읽어보니 앞뒤정렬도없이 써놨네요 다음에 내용을 추가해서 파트2로 한번더 찾아뵙겠습니다

p.s 글씨크기를 10포인트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