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서 디아블로3해킹당함.

 

직원이 사장호출후 오신사장님 사장님바뀌신듯...

 

어제까지의 사장님은 어디가시고 딴분이 오심.

재부팅하고 인증기와 은행사이트 해킹감지까지 켜놓고 접속하는데 해킹당했음.

관리소홀하고도 자기피씨방 문제 없다는말만하고 악성코드 엄청 깔려있었는데도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없이 재부팅하면

 

괜찮다는말만 늘어놓고 복구신청하라는 말만하고 재부팅후에도 인터넷 저절로 닫히고

 

이상한사이트 막 뜨는둥 난리 부르스였음;;;

 

결론은 사과 한마디 없어서 걍 기분 드럽게 나왔음.

 

나가는데도 사장님께서는 쳐다보지도 않고 다리꼬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림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