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베이징.리우에 이어서 또 400미터 계주에서 바통터치 실패로 예선 탈락함
팔 허우적거리는데 한 두어번을 팀원 어깨 얼굴쪽으로 가서 빨리 못만짐..


칼루이스 曰 아마추어 학생들이 저것보단 잘하겠다 라고함

개인 성향 강한 슈퍼스타들이 한팀으로 뭉치면 늘 엇갈린다고 지적도 나오네요.

농구랑은 다른듯..

계주도 자메이카가 금메달 가져갈듯 싶네요.

미국 육상 지금 금메달 많이 못따서 종합1위 중국에게 내주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