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비선 보좌' 논란에 "영어 능통해…尹대통령 부부와 오랜 인연"

그러면서 "오랫동안 해외 체류를 하면서 해외 경험이 풍부하고 영어에 능통하다. 주로 하는 일이 국제교류 행사 기획"이라며 "우리가 기획한 행사에 전체적으로 관여하고 사전 답사도 하는 업무를 맡기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고 했다.

그놈의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