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예산으로 대통령 집무실 주변 '가로등에 1억'

, 이 길에 가로등을 설치하는 데 쓰인 1억 원도 구 예산에서 나간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 공사를 한 뒤 구청 공무원 10명은 대통령 경호처 표창도 받았습니다.

이야 줄잘서니까 표창도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