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ㅈㅇ이가 돈이 많아서 케릭 돌리는 것도 아니다 보니 염전노예라 칭하는 계약을 제시한 거 같은데

솔직히 기존 본주들 보면 그렇게 느껴지는게 맞지 ㅋㅋ

근데 중여한건 ㅎㅇ한테 사용료 정도는 받고 싶은게 ㅈㅇ이고 이걸 ㅈ같다고 볼 수 있는 것은 본주와 대리의 관계가 아니라 그간 알고 지낸 형이 나에게 이럴 수 있어?정도의 호소지 ㅋㅋ

그걸 쓰레기라 치부하면 이 험난한 세상 살기 힘든겨 ㅠㅠ

아마 ㅈㅇ이는 동생 현복하지 말라고 생각해준건데 왜들 ㅈㄹ이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걸??

대리는 능력이되 거지근성으로 접근하면 서로 피곤한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