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소리와 함께 녹화된 영상입니다. 보실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05 인사 및 여는 말
00:46 사월의 마녀 방문 이벤트 알아보기
02:55 대마녀 교환 메달 알아보기
03:45 마드
07:01 리체
09:22 제라
11:30 사레네
13:19 벨로아
14:41 1차 마녀 총평
15:06 레무
17:56 노르자
20:03 아르제
21:40 파스카
23:48 넬레
25:57 총평
27:48 대마녀 교환 메달 교환해보기
28:22 마무리 및 끝인사

[간단평]

마드: 탄지로, 세이나가 어시진화를 반 필수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음. 그 외에 원본은 쓰지 않음.

리체: 일반 각성, 스킬, 리더스킬 모두 상위호환이 매우 많은 상태. 다만 어시진화가 투웨이에 바인드 면역이라 라이젝스 같은 일부 몬스터에는 달아줄만함

제라: 나중에 상향을 한번 더 받으면 액티브 턴에 최대 9턴까지 줄어들게되는데, 그렇더라도 요즘 메타에는 그닥 맞지는 않음.

사레네: 시게시게 같은 대체제가 없다는 가정 하에 일단 데려와서 초절경험치 던전만 돌아도 경험치 2배 리더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매우 잘 써먹을 수 있음. 특히나 낮은 랭크에서 빠르게 데려와서 쓸 수록 이득이긴 함. 다만, 우선순위에서는 조금 낮게 잡아주는게 좋음.

벨로아: 드랍률 증가 덕분에 시즌이나 콜라보 메달 혹은 티켓 수집할때 매우 많이 기용되는 리더. 특히 벨로아 리더로 중급 정도만 돌아도 티켓작에는 도움이 꽤 많이 되기 때문에 없다면 한 기 정도는 있어두는게 좋음.

레무: 리더로의 사용 빈도는 많이 낮아지긴 했는데 못써먹을 수준은 아님. 다만, 어시진화 했을때 2턴 속흡 무효에 불드랍과 회드랍 10개씩 생성이 가능해서 탄지로나 세이나 마문의 수호자 던전 갈때 꽤 유용함. 하지만 리오레우스가 이번에 받은 분기궁진도 비슷하게 좋기 때문에, 먼저 리오레우스 있는지 확인부터 하고 고민 추천

노르자: 어시진화가 오히려 안쓰이는 케이스. 어시진화는 다른 부가적인 각성이 더 좋은 대체제가 너무 많음. 원본의 경우에는 꼭 리더로 안쓰더라도 스킬이 짧고 구성이 좋기 때문에 물속성 파티에서는 기용률이 꽤 높은 편. 문제는 '물속성'이라는 점인데 물속성 지금 폼이 오르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베르카나나 센죠가하라, 칸바루 있다는 가정 하에는 데려오는게 나쁜 선택은 아닌 것 같음.

아르제: 나데코 파티 관통 없다면 기용 고민해볼만 한데 그렇게 되면 변신해야 할 몬스터가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빡센 스부 확보가 필요함. 아니면 어시진화해서 드강으로 올려주는 방법도 있음.

파스카: 우4, 마의 문의 수호자까지는 7×6 저격이 많이 심했는데 마랑의 지배자부터 다시 7×6 저격이 느슨해져서 7×6 스타트 리더로 매우 많이 쓰임. 거기다가 스킬 구성도 좋은데 턴도 짧고, 어시진화도 드강 더해주는 것과 유틸적으로 스킬이 훌륭한 점 때문에 기용률이 꽤 높은 편. 좋은 쪽으로 무난하기 때문에 있어두는게 좋아보임.

넬레: 원본은 유희가 몰락한 이후로 사실상 거의 안쓰임. 암횡의 시대가 다시 와야 쓸 것 같은데 한동안은 오지 않을 것 같음. 그나마 어시진화가 2턴짜리 대미지&속성 흡수 무효에 어둠과 회드랍 생성인데 턴이 꽤 긴 편인 점은 참고할만한 사항. 이쪽도 무난하긴 한데 '애매하게' 무난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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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싸님... 퍼드패스 하나 더 주는거... 주실거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