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늘 A목사의 자택과 맞은편에 있는 

선교 학교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일 A목사가 20년 가까이 성착취를 해왔다는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인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이 교회에 갇혀 지냈다던 20대 여성 3명입니다.

이들은 A목사가 자신의 부모들에겐 아이들을 영적으로 보살핀다고 말해놓고,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성착취 때마다 목사가 동영상을 촬영했고 억지로 함께 보도록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성인이 돼서야 겨우 탈출했지만, 목사가 무서워 신고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30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83923&pDate=20201215

일부인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그게 일부가 아닙니다!

물론 좋은일 훌륭한 목사분들도 있지요 

암세포는 좋은 세포와 아주 훌륭한 세포를 병들게 하고 죽입니다 

코로나19 의 제2의 원흉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지금 대한민국에는 암세포같은 개독 목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로지 섹스와 돈과 권력에 눈먼 그들...

그들에 하나님의 말씀은 앵벌이 이용수단이고

그들이 말하는 천국은 개 ㅈ까는 소리죠 

그들이 자칭 보수우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