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20401?sid=102

김만배는 대장동의 핵심이면서
50억 클럽과 정관계  로비담당

정영학은 회계담당 이면서 개발전문가
개발후 이익분배시 다툼이 없게 모든걸 녹취함

남욱은 변호사
전해들었다고만 말함으로서 검찰과의 타협내용
주장하면서 법적책임도 벗어남.
"이재명  12년동안  작업했으나 씨알도 안먹힘"
전에 한말들과는 완전 다른말만 함

유동규는 김만배한테 8억정도 받을 위치에 있었음
유동규의 영화사업을 이재명이  "노" 하면서 틀어짐


김만배. 정영학은  천하동인1호는  김만배꺼
남욱은 1호  부분지분이 유동규측꺼라고
만배한테 들었다고
유동규는 뇌물 전달했다고 주장하는데
전달장소  및 전달 날짜 조작으로 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