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42508117


예산은 원래 넉넉하게 잡는거고

그 안에서 쓰는거지

국힘의 박주선이 호화취임식 논란에 방어하는 논리로 민주당 예산 운운한 것이고

조선일보가 나팔을 불어준 기사일 뿐이지

더군다나 자영업자 지원금 공약도 못지키는 마당에

판데믹이 끝난것도 아닌 시국인데

눈치 졸라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