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별사
2022-07-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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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이의 셈법누구의 한 달은 누구의 하루다 푸~핫 ~~~ 너 같은 베충이나 그런 생각을 하지 검찰, 언론, 야당 가장 힘이 센 집단들이 일제히 공격하는 당시 여당도 어떻게 물러나 주기를 바라는 고립무원의 법무부장관과 당시 검찰의 수장이 현재의 대통령에, 당시 야당인 여당은 모른 척 하는데도 하루만에 사퇴하고 사라져 준 유튜버 누나가 더 빛의 속도라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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