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여혐현상이고

그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오히려 본질을 흐리고 남녀 갈라치기나 하는 역할을 

한다면 자제하는게 맞다고 봐야지

페미들에게 자기들의 존재이유나 합리화 해주는

도구로 쓰일 뿐이니까 

범인도 남자, 같이 어리버리 했던 남경도 있는데 

여경사건, 여경도망사건 이라고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경찰의 직업의식 나아가 공직 전반에 걸친 직업의식의 결여와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분위기 등을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좋은 기회를 상실하게 만들었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