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워리어들 모여댄곳이 여기였다

져도 병신 이겨도 병신이라면

이긴 병신 되라는 말이 있듯


특정 편중된 진영의 논리가 많은게 아니라

논리대 논리의 싸움으로 이긴 논리만 

살아남은곳이 이곳이다.


개성공단, 총풍 

다 철지난 떡밥이고

이슈마다 

대부분 압도적으로 우세여

이겼던 논리가 존재한다.



나라말싸처럼 총풍이 조작된거라고 헛소리하거나

가삼현처럼 개성공단 노동품질 운운하는게 참 안타까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