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거야

그래서 역사가 되풀이된다는 말이 있는거고




그렇게 모든 지표가 최악이라고 하는데 불구하고

임기 중반을 지났음에도

대통령 지지율이 50%에 가깝게 유지되는 이유가 뭘까?



저 지지를 하는사람들이

문재인 정부가 하는일이 전부 절대 진리적으로 옳아서 나오는걸까??



진짜 똥이 뭔지 아는 사람들이

진짜 똥을 피하고 싶어서 

간절하게 온힘을 다해 지지하고 있는것 뿐임.



그렇게 경제를 말아먹은 대통령이라고

온 언론에서 뿌려대던

대통령 시절에

유행했던 '웰빙'이라던 문화가,

그 대통령이 만들어낸 성장률이

다시 오지않을지도 모를 

봄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였다는걸



'지나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자라고 있는 1020세대들은 다시 겪지않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