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주인이 죽은지 3일 만에 발견했다고 하던데,

보통 모텔은 매일 오전11시에서 12시 사이에

방 청소한다고 방마다 체크하지 않나?

근데 3일동안 방안에 틀어박힌 상태서 아무런 인기척이

없으면 바로 비상키로 문따고 들어가서 확인하는 거 아니가?

고인 가족들 말로는 죽은 이 모씨가 모텔생활이 청소도

해주고 편하다고 했던데,이런 사람이 청소를 안하고

며칠씩 건너뛰어도 모텔주인이 아무런 확인도 안한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