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9-12-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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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미니즘나는 몇일전에 그 말 많던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새벽에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다 그 내용이 내 어머니까지 내동생까지 가지 않더라도 사람과 인간에 관한 내용이래서 내가 그렇게 많이 울었던것 같다 진실된 페미니즘이란 눈깔 똑바로 뜨고 니 주변에 기괴한 페미니즘에 물들지 않은 여성들을 보호해주라는거다 인간이란 말은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말을 짧게 쓴거다 그 안에는 남자.여자가 없다 사람과 사람은 그냥 사람인거지... 어떤 정책이 이래서 어떤 계획이 ..어떤 집단이 그래서 눈깔 똑바로 뜨고 정신줄 잡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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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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