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냐

바그네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화해하자고....

유족들에게 사과한다는게 아니라 화해하자고 했던...


근데 정말 많은 사람들은 그런 보수를 여전히 선택지에 놓고 있거나

예전 대기다죽이처럼 저런 보수로 진보를 채찍질하려 들고 있단건

정말 무서운일이야!


마치 절래동화급 온달왕자한테 시집보낸다거나  호랑이가 잡혀간다거나 하는 이야기들을

우리 삶에서 해도되는 인정받는 행동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