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0mP에 제대로 꽂혀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전당에 오른 유명곡들만 들었는데, 
애게에서 레종데트르의 꽃을 듣고 우연히 재생목록까지 들어봤는데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곡들도 전부 다 맘에 들더군요.. 취향저격 당했어요.


흐으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40mP 앨범도 사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