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좋아해서 삼국지게임들 진짜 많이 했었는데
요즘 나오는 삼국지게임어플들 보면 진짜 발전하긴 했더라구요

옛날에 삼국지게임 오락실에서 50원 넣고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핸드폰으로 온라인처럼 할 수 있다니.. 세월도 많이 변하구..ㅋㅋㅋ
최근에 명랑삼국이라는 삼국지게임어플 시작했는데
모바일삼국지로 된거인데도 이젠 온라인이랑 정말 차이가 없네요

단지 화면만 작아졌다.. 이 느낌인데 삼국스토리나 게임구성이
비슷해서 오히려 몰입감도 꽤 있는것같구...
명랑삼국 하면서 젤 맘에 드는건 그래도 그래픽 같던데..
역시 게임은 그래픽하고 스케일이 커야 재밌는것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