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로또 1등 40억 당첨된 패륜 아들의 최후..
[38]
-
유머
문화예술계 pc충에게 가하는 일침
[19]
-
계층
충격적인 요즘 국내 휴양림 수준...
[41]
-
계층
폐지 줍줍
[1]
-
연예
김어준 "민희진, 아일릿은 안 귀하냐' 비판
[91]
-
유머
출산율증가를위해 폐지해야할 티비프로그램들
[42]
-
유머
아이돌 여동생의 침대에서 잔 친오빠.
[21]
-
계층
(ㅎㅂ) 차에서 팬티 보여주는 눈나
[61]
-
유머
ㅇㅎ)압도적 질량에서 오는 존재감
[22]
-
계층
[후방주의] 치지직 수위..
[2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나와다른사람
2021-05-18 23:20
조회: 4,851
추천: 3
실종신고 들어와도 남자는 원칙적으로 수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한달 전 대낮에 실종된 아들…'마지막 통화' 친구는 "기억 없다" (msn.com) 이거 기사 손정민군 말고 윤모씨라고 다른 젊은 남성 기사인데 오이갤에 가끔 올라오는데 이걸 가지고 뭐 손정민군 실종사건때문에 유명해지니까 이슈몰이한다고 발작하는 일부 댓글 있어서 환기성으로 다시 올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953325 그리고 이 기사는 또 다른 손모씨 얘기인데 이것도 기사 보면 중간에 나와있는데 따로 적자면 하지만 경찰은 서른살 씩 된 아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손 씨의 신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터뷰> 나주봉(회장/전국 미아∙실종 가족 찾기 시민모임) : "젊은 사람에다가 정상인이고 어떤 범죄 혐의점도 나타나지 않으니까 경찰이 단순 가출로 처리하고..." 범죄 혐의점이 없다며, 단순 가출로만 처리했던 경찰. 하지만, 아들은 지금까지 생사조차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혐 여혐 떠나서 현실이 그래 남자 실종은 이슈 안되면 수사조차 안함 p.s. 댓글로 누가 알려준거 난 이건 또 몰랐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5070574781 남성은 긴급신고앱도 사용불가
EXP
15,843
(82%)
/ 16,201
나와다른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