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티스트 ‘반통라오아탕’이 그린 '최후의 G7'. 동물을 국가에 비유했다.
맨 왼쪽부터
검은 독수리(독일),
캥거루(호주),
시바견(일본),
늑대(이탈리아),
흰독수리(미국),
사자(영국),
비버(캐나다),
수탉(프랑스)가 나온다.
탁자 아래 코끼리는 인도를 상징한다.

[웨이보 캡쳐]


그래 그래 그림하나는 잘 그렸네 ㅋㅋㅋ
다시한번 옛날 삽화그림 찾게되자너 ㅋㅋㅋ
차이나 분할 ㅋㅋㅋ

그리고 얘들이 한국 진돗개 안그린건 아직 우리정부가 공식적으로는 중국 비판에 가열차게 가세하진 않고있어서 조금은 간보는거 같음 지켜보겠다는 입장으로

허나 이번 g7 은 우리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공동성명이 분명 중국 겨냥 많이들어갈거란 말이지.

어쨋든 나중에 d10으로 확대되서 우리도 정식멤버 되면 좋겠고

탈중국화도 세계가 서둘러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