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13]
-
계층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13]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19]
-
계층
폐지 줍줍
[5]
-
연예
소이현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
[26]
-
연예
사나 시구 뒷태 움짤 생동감
[26]
-
계층
경적울렸다고 길막하고 내리는 트럭기사
[25]
-
연예
핑계고 모닝콜라텍 김채원&사쿠라
[11]
-
연예
르세라핌에 관해 몇가지 사실
[44]
-
사진
ㅇㅎ) 셀카녀들
[4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Laplidemon
2019-11-15 20:00
조회: 11,461
추천: 0
흑인 여배우 모니크 "출연료 차별당했다" 넷플릭스 고소AP 통신에 따르면 모니크는 소장에서 넷플릭스가 자신에게 코미디 특집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하며 터무니없이 낮은 출연료를 제안했다며 이는 흑인 여성에 대한 임금 차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넷플릭스가 작년 초 모니크에게 제안한 출연료는 50만 달러(5억8천300만원)다. 모니크는 크리스 록, 데이브 샤펠 등 흑인 남성 코미디언과 백인 여성 토크쇼 진행자인 엘렌 드제너러스가 넷플릭스와 수천만달러 계약을 한 것과 비교하며 인종차별과 성차별을 당했다고 강조했다. 모니크는 "넷플릭스는 공정고용과 시민평등권을 규정한 캘리포니아주(州) 법을 어겼다"며 "넷플릭스는 인종 문제에 둔감하며, 여성과 소수자에 대해 낮은 임금을 지불하는 것을 용인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올해 51세의 모니크는 시트콤 '파커스'(1999∼2004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09년 '프레셔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EXP
523,186
(53%)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