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자취를 감춰버렸더군요.
마지막으로 본 중국무술 소재의 영화가 쿵푸팬더입니다.

성룡의 폴리스스토리, 턱시도
이연걸의 더원, 키스오브드래곤
주성치의 소림축구, 쿵푸허슬

다시봐도 여전히 재밌거든요...
대체 언제 왜 쇠락의 길로 들어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