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feature_story/article/201507142205275

이이제이 박정희편 참고



베트남전 당시 미국의 요청으로 베트남전 파병을 하려고 함

국내 분위기는 우리를 도와준 미국이 공산주의 세력과 싸우는데 당연히 도와줘야지 가 주류 분위기

뭔가 더 많이 얻어 오려면 적당한 반대가 있어야 되는데 거의 찬성 분위기라 고심하다 방법을 생각해냄

당시 여당 의원인 차지철을 불러다 적당히 반대 시위를 하라고 넌즈시 이야기함

그런데 차지철이 공부를 해보니까 진짜로 파병하면 안되겠는거임

그래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반전시위 운동 하다가 청와대 불려가서 조인트 까였다는 이야기가 있음




으어 일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