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칼을 들었다는거부터 심각하긴 한데 더 심각한거는 대동맥이 지나가는 허벅지를 찌른거면 진심
죽일생각으로 찌른거 아닌가싶네요 게다가 집행유예 기간에 저런짓을 했는데도 징역6개월이면 참...
판사가 자기자식이 당한 사건에도 저렇게 판결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판사 지가 스스로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해놓고 6개월은 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