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20]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27]
-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20]
-
연예
사나 시구 뒷태 움짤 생동감
[31]
-
계층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말
[68]
-
유머
억만장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점
[22]
-
연예
김대호, '울릉도 예비부부' 약속 지켰다, 결혼식 사회 포착
[11]
-
계층
오늘자 한혜진 인스타
[32]
-
연예
하이브 BTS 권익침해 고소
[17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ㅎㅂ) 남자들이 선호한다는 체형 [30]
- 계층 김민지랑 100M 대결하는 40대 방송인 [29]
- 계층 눈빛주의) 사랑에 빠진 여자 눈빛 [10]
- 계층 ㅇㅎ주의) 비키니 입고 막춤추는 서양녀 [18]
- 계층 고속도로 1차로 정속충 근황 [45]
- 이슈 서울시민 여러분 이번 여름에 큰거 옵니다 [32]
히스파니에
2022-12-09 16:09
조회: 7,472
추천: 4
박지성을 담구려고 했던 포르투갈의 태클2002년 월드컵 당시 등번호 8번인 핀투가 박지성을 담구려고 살인 백태클을 시도함 보면 발을 감아서 아예 꺾어버림 천만다행으로 핀투는 속도 때문에 박지성의 무릎이 접히는 부분을 감아버렸고 큰 부상은 입지 않음 하지만 바로 뒤에서 주심이 봤고 레드카드 꺼내서 핀투는 퇴장 당함 레드카드가 나오자 포르투갈 선수들이 격하게 반응하며 주심에게 죽일 기세로 항의를 했는데 그냥 놔뒀으면 최소 옐로카드나 아니면 퇴장 몇 명 더 당할뻔 했으나 벤투가 필사적으로 선수들을 말리고 진정하라며 포르투갈 선수들을 주심에게서 떼놓음 근데 이 사진만 놓고 보면 벤투의 표정이 가장 격해져 있어서 벤투가 퇴장 당한 줄 이후 핀투는 국대 입지가 완전 줄어들어 선발에 지속적으로 실패하고 저 태클을 어리석은 행동이었다며 후회한다고 인터뷰 함
EXP
903,397
(27%)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