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은 이전부터 '고의성 반칙'으로 비판을 받았다. 황대헌은 지난달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박지원을 상대로 반칙을 했다. 이로 인해 박지원은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것은 물론 국가대표 자동 선발 기회를 날렸다. 박지원에 대한 황대헌의 반칙은 올 시즌 들어 무려 세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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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469/00007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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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선수 고생했고

대놓고 개같이 하는데 선수자격 박탈 안하는거보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