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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사탄
2024-04-04 16:07
조회: 3,970
추천: 12
결국, 조수진 2차 가해건은 언플 공작이었네요3일 쿠키뉴스와 만난 조수진 변호사는 초췌한 얼굴을 보였다. 최근 일련의 사태의 여파를 온전히 마주해야 했기에 어쩌면 당연한 상태겠지만, 총선 후보 사퇴 이후에도 계속되는 허위 보도에 더 큰 상처를 입었다. ‘법(法)’을 다루는 변호사라는 직업을 국가권력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왔던 그였기에 ‘패륜 변호사’로 낙인찍힌 현재 상황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조 변호사는 총선에 어떤 영향도 끼치고 싶지 않아 총선 이후에 진실 규명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단 하룻밤도 맘 편히 잠들 수 없고, 가족들이 상처받는 현실에 용기를 내 이날 쿠키뉴스의 인터뷰에 응했다. . . . 허위 언론보도에 왜 즉각 대응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는 당시의 급박한 당시의 상황을 이유로 들었다. 경선 승리 후 캠프를 꾸리고, 선거 준비하는 정신없는 가운데 해당 논란이 눈덩이처럼 커질 줄은 예상 못했다고 설명했다. . . . 조 변호사는 “너무 많은 허위사실이 이미 유포가 됐다. 이것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단 한 발도 앞으로 나갈 수가 없는 상태”라며 “다시 말씀드리지만 패륜 변론을 한 적도 없다. 허위 사실만 좀 바로잡아 주셨으면 좋겠다. 또 이 일로 마음을 다치신 유권자·당원, 주변분들께도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https://m.kukinews.com/newsView/kuk202404040128 =============================================================== https://news.nate.com/view/20240403n27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