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애도와 묵념으로

2번은 남의일이라 무관심과 ps로


근데 인성이 그래~

ㅄ들만봐도 

자기일에 남이 저러면 아주그냥 지랄발강을 떨지만

남의일엔 누구보다도 조롱을 일삼지.

그런인성이었던것도있지만 그걸 더욱 강화하고있어!


덧: 근데 위치가 있다면 그럴수있어.

그래서 다들 장재원아들래미처럼 굴지

하지만

실상은 스스로가 혐오하던 밑바닥들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