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산업의 예를 들어도 충분히 이깁니다.

 

요즘 한류 k-pop으로 한국음악이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이제 음악은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크게 주는 결과물 입니다.

 

그래서 여성부는 가사에 술,담배,음란 등등 유해매체 적용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송을 걸죠. 결국 여성부는 졌습니다.

 

게임도 이길 겁니다.

 

음악도 하나의 중독이라면 중독매체이고(게임과 마찬가지...물론 뭐든지 과하면 중독이 됩니다.음악이나 게임이 아니더라도..)

 

청소년에게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음악 입니다. 팬클럽이나 과한 팬심 등등........

 

팬들은 학교를 마다하고 스타를 쫒아다니며 공연이 있는 곳에선 1~~2일 밤을 새우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게임산업과 비슷하죠. (나쁜면을 보자면 그렇다는 것이죠.)

 

하지만 법은 여성부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게임도 이번 소송에서 이길 겁니다.

 

그리고 좃되는 여성부를 보고야 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