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기도하면 우주가 도와줄텐데.. 그걸 못.. 안해서 ㅉㅉㅉㅉ


이게 억울하다구??


근데 갑자기 든생각인데 간절한 기도같은게 간단히는 신. 지도자. 상위자같은거잖아 그리고 우주란게 지구처럼 내가아닌


외. 즉 국외. 국외의 누군가.. 아비가 쿠데타일으키자마자 달려가서 지도편달부탁한다고 고개숙인 일본을 봐운 그네에겐


우주= 일본??


그리고사법개입. 사금융도입하는등등등등등 까지해가며 뒤핥아주던것보고 하면. 음..


저 말의 뜻은 그럼


다까지마시오때처럼 일본이 도와줄텐데~(라고 쓰고 경제식민지라고읽는)


였던거지 않았을까?


최초 그네의 저 코메디같은 우스꽝스러운말이 실은 저런 뜻이었구나~ 싶네


호러였네~ 코메디가아니라...



덧:


갑자기 든 생각이니 살을 붙이고 어색한 문맥은 각자 머리에서 다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