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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로지미츠리
2020-04-09 21:37
조회: 5,135
추천: 1
'정면돌파 윤석열'은 왜 우회로를 택했나https://news.v.daum.net/v/20200409205610953 '정면돌파 윤석열'은 왜 우회로를 택했나 윤석열 검찰총장이 ‘채널에이(A)-검사장 유착’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대검 감찰본부가 아닌 대검찰청 인권부에 맡긴 것을 두고, 평소 ‘원칙’을 강조해온 그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검찰 안에서도 나온다. 2013년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수사 때처럼 사건을 정면돌파하던 모습과 대조적이라는 것이다. 윤 총장은 지난 8일 자신의 측근인 한아무개 검사장과 채널에이 이아무개 기자의 유착 의혹을 감찰하려는 대검 감찰본부장을 제치고 인권부에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강제수사권을 갖고 있는 대검 감찰본부를 피해 일종의 우회로를 선택한 것이다. 이는 “제기된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따라야 하는 상황에서 감찰본부는 통제가 쉽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외부공모 형식으로 임명된 한동수 대검 감찰본부장은 우리법연구회 소속이었던 판사 출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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