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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demon
2020-10-21 10:59
조회: 1,868
추천: 0
秋 수사지휘권 평가 '팽팽'…잘한 일 46.4% vs 잘못한 일 46.4%21일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잘한 일이다'라는 응답은 46.4%(매우 잘한 일 38.0%, 다소 잘한 일 8.4%), '잘못한 일이다'라는 응답은 46.4%(매우 잘못한 일 38.1%, 다소 잘못한 일 8.3%)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7.2%였다. 권역별로 인천·경기(잘한 일 50.2% vs 잘못한 일 44.0%)와 서울(47.2% vs 46.2%), 부산·울산·경남(43.8% vs 49.2%), 대전·세종·충청(40.1% vs. 48.7%)에서 평가가 팽팽했다. 광주·전라에서는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58.4%로 '잘못한 일' 36.4%보다 많았으며, 대구·경북에서는 '잘한 일' 36.6%, '잘못한 일' 57.4%로 잘못했다는 응답이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연령대가 낮을수록 '잘했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잘못했다'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잘한 일 58.4% vs 잘못한 일 27.4%)와 40대(53.2% vs. 41.3%)는 '잘했다'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으며, 70세 이상(31.7% vs 60.9%)과 60대(41.3% vs. 53.5%)는 '잘못했다'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50대(44.1% vs 51.9%)와 30대(43.7% vs. 49.7%)는 차이가 작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진보성향자 중 71.5%는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지만, 보수성향자는 72.7%가 '잘못한 일'이 라고 평가했다. 중도성향자에서는 '잘한 일' 42.5%, '잘못한 일' 55.8%로 '잘못했다'는 응답이 많았다. 지지 정당별로도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80.1%가 '잘한 일'이라고 응답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92.1%가 '잘못한 일'이라고 응답해 결과가 대비됐다. 무당층에서는 '잘한 일' 26.2%, '잘못한 일' 55.8%로 수사지휘권 발동에 '잘못한 일'이라는 응답이 더 많았지만, 동시에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18.0%로 평균 대비 10.8%포인트 많이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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