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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박멸
2022-05-20 16:39
조회: 2,561
추천: 6
바이든 경호원 내국인 폭행으로 조사중바이든 경호원, 술 취해 한국시민 폭행 혐의로 입건 (naver.com)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입국한 미국 정부 직원이 만취 상태로 시민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미 국토안보부 소속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2박3일 방한 일정 동안 묵기로 한 하얏트호텔에 투숙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대통령 방한에 앞서 국내에 들어온 뒤 경호상황을 점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건 당시 호텔 앞에서 피해자인 30대 내국인 B씨와 택시 승하차 문제로 시비가 붙자 B씨의 목덜미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이 호텔 손님으로, 폭행 직후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B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했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한민국 개호구로 전락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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