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예약했다가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요새 긍정적인 이야기를 좀 들었더니
괜히 낼름거리게 됩니다 ( - _-)..

어제 예구 걸었더니 바로 구매링크가 날아오네요.

이젠 에픽도 돌릴만 하다.. 는 말도 있고
이참에 스팀으로 싸게 나오는 게임들쪽으로
눈길줘볼까.. 싶기도하고
엑시엑, 엑시스 대신에 이걸로 게임패스 할짝거려볼까.. 생각도 들고

그런데 막상 지르자니
음.. 하게 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