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초기에는 소주성이나 원전, 인사문제 같은걸로 내가 뭔가 잘못한거 지적하면 그걸 애써 반박하면서 자기들 나름대로 논리로 대응도 곧잘하고 그런애들 때리면서 노는게 재밌었는데..

 조국 때부터인가? 그때부터는 진성 대깨문만 남아서 할 줄 아는게 빼애액거리기나 대답 못하고 화제만 겁나 돌리고, 간간이 일베 소리만 죽어라 하는 애들도 있고.

 하기사 현 정권 하고 있는거 하나하나 실드치려면 그것만으로도 머리통 깨지는건 이해하지만 웰케 재미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