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이전에 일주일간 안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그림을 그리는걸 탐탁치 않아 하시기 때문에 조금 크게 싸우다보니 모든게 안풀리는 기분이 들어서 쉬어버렸네요. 그래도 전 그림을 그리는게 좋기 때문에 이 길을 쭉 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