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1. '방해가 됐을까?'




답변 2. '사이좋게 지내는구나!'





유키호 파자마 4컷에서
편한 사람들을 떠올리라는 사진사의 말을 듣고
이 사람 저 사람 떠올리던 유키호가
'찍으면 안 될 정도로' 너무 풀어져버리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는 CH@T이었네요

그래도 P가 있어도 저렇게 풀어지는 걸 보면
유키호 기준으로는 어마어마한 성장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