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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demon
2021-04-13 19:39
조회: 4,762
추천: 0
팔굽혀펴기 1200회 가혹훈련 논란…해양대, 비상진상위 구성해양대학교 소속 고급해기사 양성 단과대학(해사대) 신입생 합숙소에서 선배가 후배를 대상으로 팔굽혀펴기를 1200회 시키는 등 가혹하게 군기를 잡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13일 학교측이 비상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해사대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사건과 관련된 명예사관 학생(4학년 가해학생)들은 업무에서 배제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사대 학장이 신입생(1학년 피해 학생)들에게 상황설명을 하고, 사건 발생에 대한 사과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부모측에게는 "사고 내용이나 관련 조사 내용을 안내문 형식으로 전달하고, 수사진행 등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학본부 차원에서는 내·외부 위원을 구성, 비상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에 나선다"고 했다. 해사대측 관계자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교내 잘못된 시스템이 있다면 개선하는 등 빠른 시간 내 사건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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