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딱히 수면군수밖에 없는 곳이라.. 1242의 소문을 듣고 한번 밀어봤습니다
확실히 편하고 잘나오네요
그것보다 금은장을 한번에 딸 수 있는 곳이 많아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전투도 별거 없더군요 사실 5딱으로 거진 다 밀었어요 ㅋ
스토리.. 1지만 읽고 스킵해버렸는데 다음 대형 뜰때 쯤 찬찬히 읽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