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과금입니다!

크리스티나 뽑았고 쥬얼도 다음 한정꼬접이라는 신년유이까지 충분히 천장 모을만큼 남아있는데 조금 더 투자해서 이리야에 도전해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ㅠ 이리야만 있으면 통상중에 꼬접소리 듣는 애들은 다 모으는 거라서요...

근데 듣기론 거의 2달정도 간격으로 꼬접캐가 나오는거같아서ㅠㅠ통언뜬을 믿고 하던대로 존버나 해야할까요?

컨텐츠는 던전 아레나 클랜전 골고루 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