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3대 마켓 종합순위표에 92위로 이름을 올린 프리코네.

비록 프리코네가 많은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기적의검, 랜덤다이스, 꿈의정원, 황제라칭하라, 왕이되는자, 황제의꿈, 후궁의법칙 등

이름만 들어도 걸러야할 게임들보다 순위가 낮다는 것이 참 좆같다고나 할까요...

물론 프리코네가 완벽한 모바일게임도 아니고, 타겟층 자체가 다른 게임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굳이 저런 게임을 해야하나?"와 같은 생각들은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