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면 바로 소환되는 땅, 기네아 섬에서는 기네아 마을에 있는
마법사 율리아에게서 20원에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약값이
30원 이상이니 꽤 저렴한 편이예요.





[ 또다시 다가온 유혹의 손길! 마법사녀 율리아! ]




물론 이 경우 사냥터에서 마을까지 왔다갔다 하는 시간은 감수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어디 좋은 방법 없을까 초보섬을 샅샅이 뒤져보던 중!



마침내 마을 바로(-_-)위에서 맛있는 이름을 가진 NPC를 한 명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 포스트? 맛있는 포X트 XX볼~♪ 퀘스트가 보이면 얼른 수락하기! ]




그는 그렘린 털을 하나만 가져다 달라고 하는데, 이것은 아무 그렘린에게서나
드롭되니 주변에 있는 그렘린을 열심히 족치면 별 힘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습니다.



포스트에게 털을 가져다 주면 그는 기뻐하며 앞으로 언제든지 와서 치료를 받으라고 하지요.





[ 초보 섬을 나갈때까지 요 근처에서 사냥해도 OK! ]




그는 치료횟수나 쿨타임 등등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치료해주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 착한 일을 하면 복이와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