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는
2018-12-14 10:21
조회: 2,816
추천: 0
흥해라~~ 레인져레인져 여러분 안녕하세요~ 알투는 12년 그중 레인져는 10년째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얼마전까지 서모너하면서.. 서모너의 몸빵과 공속에 감탄하며, 다시는 레인져 하지말아야지~ 햇는데 다시 레인져 하고 있네요 ㅋㅋ 레인져 다시 복귀 해보니.. 역시 몸빵과 공속은 안습이지만.. 매력 있어요~~ 땡겨 땡겨 ~ 말타기 하면서.. 상대방 혈압 올리기 (물론 상대방이 피가 다는지 안다는지는 잘 모름 / 레인져만의 자기만족일수도 있음) 몹때 사이로 동장비 타클래스 대비 좋은 회피를 이용해 빠져 나가기 팀랭 1기토 지존인 서모너를 만났을때 꿀리지 않는 자신감 (어차피 자뻥도 없고, 공속은 원래 느렸고, 엠 없어도 그냥 깡딜은 타케릭보다 쌔니깐요~) 여러기 모였을때 점사 하면서의 타격감 등등등 다시 레인져 컴백하니 재미가 쏠쏠하네요 그러니까 우리모두 레인져를 사랑합니다 ~ ㅋ ㅋ 그리고 웹젠 개발자에게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 지금까지 해본 MMORPG 중에 R2 활쟁이가 공속/이속 제일 느려 C 1AELJLSEKCDAKD ㄷㅂㅁ챠방 아~~ 어떻게좀 안되겠니 ????? 이상.. 노바섭 명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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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는
메테오스 : 무개념응삼이
에리스 : 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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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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