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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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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길드였던 동생들 형님들 보세요^^안녕하세요 ^^ 녹슨칼,피플 케릭 돌렸다고 말하면 아마 아실껍니다 ^^ 지금 현제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또 접으신분들도 있으실겁니다.처음 우리가 투신길드 였을때가 너무조았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접은자는 말이 없어야 하지만 그래도 같은 길드원이였던 동생들이나 형님들의 칼질하는모습이 썩보기좋지 않아 이렇게 인벤에 올립니다 .한때는 형님 동생 하던 사람들끼리 작은 의견충돌이 있다는 이유로 칼질한다는것은 썩보기조은 모습은 아니라고 보내요 ^^ 물론 제가 잠시 들어가서 서로 얘기도 들어 봤고 사정도 알겠지만 우리가 근 2_3개월정도을 매일같이 겜톡으로 대화도 하던 사이인데 서로의 성격정도는 파악 했을것인데 제가 알투을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그런식이로 칼질해서 잘될수가 없다는것 시리우스나 천마신교을 보면 잘아실꺼라 생각이드네요 영원한 강자도 없고 영원한 패자도 없는게 게임의 법칙이지만 우리에게 있던 끈끈한 정만큼은 없어지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조그만 이해한다면 서로안조은 모습은 안보일수도 있다고 보내요 ^^ 접은사람이 말도많다고 생각하시지마시고 아직까지 애정이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구요 군주을 포함 동생들 형님들 이번차 참재밌게 놀았구 즐거웠습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또 이런 혈을 만든다고 하면 반드시 다시한번 해보구 싶네요 누구누구을 거론하면 거론 안된 분들 서운해할거같아 그냥 대표로 스틸이군주 고생 많았다고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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