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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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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업저글링님 보세요몇 글자 안적습니다.
님께서 저에게 남긴 글처럼 R2는 이제 더이상 예전의 R2가 아닙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안하려는거고요. 전창에 싸물어? 하던시절? 님께선 그저 2년전이겠지만 전 1차2차3차밖에 안해서 그 기억밖에 없습니다. 재대하고도 바뀐게 없다? 네 바뀐게 없어 보이기도합니다만 그건 그저 인벤에 몇글자 적을때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단정짓지마십시요. 예전의 당신을 그려보십시요. 다음차 R2? 네 이제 안합니다. 젊은 나이에 게임에 미칠순없지요. 저도 이제 제 미래를 향해 갈 겁니다. 더이상 2년전처럼 그렇게 살 순 없으니까요 이제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한테 반말하지마라 정신차라리 이런글 적기전에 당신께선 지금 어떤지를 먼저 생각하시고, 예전의 당신은 어땟는가에 대해서 스스로가 먼저 생각하시고 저한테 말씀하십시요. 2차때 당신의 모습 어땟습니까? 그때 당신의 나이를 먼저 보고 저의 나이를 본후 찌질대지말라는니 까불지말라는니의 말씀하십시요. 그리고 제가 당신한테 귀엽게 바달라고 했습니까? 전 당신 말고도 형 누나 부르면서 지낼사람 많습니다. 당신한테 귀엽게 바달란적없습니다. 그리고 2차때 그렇게 고맙네 동료니 뭐니 하더니 2년지난후, 이제와서 나 보니까 아니 꼬운지 그렇게말씀하시는데... 허~참 ㅋ 뭐 할 말 없습니다. 당신은 말입니다. 이제 저한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저한테 뭐라하기전. 당신의 뒷모습부터 돌아 보고 생각하십시요.^^ 그래도 우리 2차땐 이러지 않았지요? 세상의 일은 참 알 수 없습니다. 이번 인벤 발업저글링 당신이 누군지 알고난 후로 R2가 참 싫어졌습니다. 안그래? 미야모토 더이상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어라 이상 마지막 반말이다. 더이상 너와 내가 반말을 할 일은 없을 것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