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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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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막장판타지 -2-메테오스로 달려온 나는 갑자기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ㅅㅂ...그냥 변목사면 되는데..." 그랬다. 변목을 차면돼는거였다. 나는 바로 케쉬질을 했다. 그리고는 바로 렙제없는 변목을 구한후 다시 마을로 가서 창고에 있는 나머지 장비들을 모두 꺼낸후 장착했다. 물론 롱소드에 바로 축데이 한장을 발라줬다. 띠링~ 7 롱소드 -> 8 롱소드 [변환 성공] 7 롱소드 강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이걸 어쩐다생각하던찰라.. 귓말이 날라왔다. 개까칠수야 ->송배전 : ㅅㅂ 길드 안만들어? 송배전 -> 개까칠수야: 안그래도 지금 만들라고 했음. 개까칠수야->송배전 : 길드 만들고 말해! 라인이도 있으니까 나는 바로 길드 하우스를 만들었다. 8롱소드는 개까칠수야에게 주고 라인아슈르와 플라이겐조에게도 메테오스에서 먹은 아폴을 6짜리와 7짜리를 만들어 한자루씩 들게해줬다. 무기를 마춰주니 방어구들은 알아서 마추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부터 레벨업에 모든것을 걸자고 생각한후 40까지 메테오스에서 나오지를 않았다. 역시나 레벨업은 빨랐다. 40까지는 쑥쑥 올랐다. 한마리 잡을때 마다 1~3% 그렇게 거침없이 레벨업을 하다보니 12시간후 나는 버서커를 쓸수 있게 돼었다. 남들 보다 더 빨리 가야했다. 발던을 왠만하면 초반에 눈에 띄면 안돼니, 발던에 들어가서 렙업을 하자 하루에 10업씩 했다. 그렇게 이틀동안 50레벨을 찍을수 있었다. 그렇게 달려버린 레벨업에 지친 나는 집에 와서 잠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