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만에 인벤 들와보네요...

기억이나 할런지 !!!

사과...시연 ... 아디 써오면서 그래도 나름 알투 잼나게 했다가

작년 말쯤 접고나서 미련없이 접었는데 가끔은 보고잡은  분들도 있고 ...

아는 동생들 오빠들 언니들 ... 그리고 적이였지만 그래도 가끔 떠오르는 동생들  쩝... 보고 잡아서 잠시 들렸다가

암튼 아직도 알투 하고 있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래도 가끔은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