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본섭 복귀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 태섭으로 넘어오려는 유저입니다..

원래 태섭유저였는데.. 어떻게 어떻게 본섭을 시작했다가.. 결국은 삽질로인해 손해만 보고..

 

다시 태섭을 하려는데.. 같이 하실분 계신가요?

직장인이라 하루 3-4시간정도 게임 가능하구.. 나이는 31살입니다..

 

케릭은 주케릭 나이트 예정입니다.. 한번도 안해본 엘프랑 서모너가 땡기긴 하지만..

본섭보니.. 서모너 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

 

엘프는 법서때문에 귀차니즘 ㅡㅡ;; 나이트가 답인듯하네요 ㅎ

혹시 경남권. 부산. 마산쪽 길드 만드실분 계시면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오픈 첫날은 휴무잡고 12시간정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