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복귀 준비는 끝났는디...

 

형들이 있는 오픈으로 가야할지...

 

또다른 아는 사람들이 복귀할 오리테섭으로 가야할지..

 

일하면서 오랜시간 느긋하게 즐길 본섭으로 가야할지....

 

고민된다 ㅠㅠ

 

어쩌지.... 안하자니...서운하고 다시하자니 고민되네....